글쓴이 박정수 선생님

박정수.jpg  많은 사람들은 인생을 살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내일 일을 걱정하고 근심에 쌓여서 살아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고 말하는 것처럼 걱정으로 변하는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근심과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산다는 것이 진정한 샬롬의 평화를 불러옵니다.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가 근심, 걱정하며 사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천국을 소유하고 사는 자의 삶이겠지요?

 

  오늘 나는 무엇을 택하고 살 것인가?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사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걸작품'으로서 산다는 것은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생각하는 방향이 세상의 사람들과 달라야 합니다. 그것은, 가장 우선순위를 하나님으로 둔다는 것이고, 생명을 선택하는 것이며, 예배자로 예배를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생길에 어떠한 난관이 있을지라도 기도할 수 있는 열쇠는 언제나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땅에 서서 살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마 7:6)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는 그런 삶을 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발견한 사람은 결코 그 귀한 것을 버리지 않습니다.

 

  세상은 전능자의 전지전능하심도, 교회의 가치와 예배의 가치나 기도의 가치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믿는다고 하는 우리는 그 가치를 알고 누리며 살고 있는가 반성해 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 늘 근심과 걱정에 찌들어 웅크리고만 살고 있지 않은가? 범사를 주께 맡기고 살아야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고, 믿는 자답게 살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세상 모든 짐을 다 지고 가는 이는 언제나 힘겹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내 짐을 모두 맡긴 자의 짐은 가볍습니다. 늘 주님을 의지하여 사는 저와 새로남기독학교 여러분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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