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동행

2025학년도 입학 간증문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새로남기독중학교에 입학하는 7학년 김시아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입학하는 자리에서 간증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떨리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새로남기독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너무도 특별한 기독학교에 대해서 고학년이 되었을 때야 우리 학교가 다른 학교들과는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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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아 학생
- 2025.03.10

2025학년도 입학식 재학생 간증문
안녕하세요, 저는 9학년 조은성입니다. 오늘 입학하는 후배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여러분 앞에서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의 간증이 새로운 시작을 앞둔 후배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기대와 소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새로남 기독중학교를 통해 제가 받았던 은혜를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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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성 학생
- 2025.03.10

한술에 배부르지 않은 진짜 이유
‘한술 밥에 배부르랴’라는 속담은 어떤 큰 목표를 단번에 달성하려고 하는 조급한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목표가 달성될 때는 여러 번의 과정과 그만큼의 시간이 수반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뷔페식당에서 맛있는 여러 음식을 담아 왔는데, 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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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훈 교사
- 2024.12.11

예수님과의 만남, 내게 주신 특권
새로남기독학교 학생들과 맞이하는 첫 번째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계절임에도 올해는 저에게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 땅의 사계절을 온전히 감사함으로 마주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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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혜 교사
- 2024.12.02

메시지
제겐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 루틴이 있습니다. 씻고 외출 준비를 한 후, 차를 마시며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루틴이 제 삶의 낙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아무리 피곤해도 그 루틴은 꼭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그 루틴을 무너트린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문득 저희에게 메시지를 주실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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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필환 교사
-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