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동행
개학 감사 예배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개학을 맞게 해주시고, 이렇게 전교생이 함께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 가운데 모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방학 동안 우리 모두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대면하게 하시며, 개학 후 첫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리게 하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
- 37
- 정서은 학생
- 2023.01.19
쓰임 받는 순간
부모님들이 자녀를 키우며 항상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입니다. 저도 자녀를 키우며 매일같이 아이에게 질문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아빠가 더 좋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일부러 하루 종일 재미있게 놀아주었을 때나 맛있는 간식을 사줬을 때 이 질문을 물어보곤 합니다. 하지만 대답은 항상...
- 36
- 최필환 교사
- 2022.12.09
용기 내!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라고 말하며 마치 아이처럼 엄마의 눈도 마주치지 못한 채 꺼이꺼이 울었던 일이 몇 달 전에 있었습니다. 용기가 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꺼낸 이야기가 '엄마와 나' 사이의 관계를 깨뜨릴까 봐, 엄마가 나에게 실망할까 봐, 숨기고 싶고 회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울고 있는 저를 ...
- 35
- 조소영 교사
- 2022.12.07
우리의 정체성
학생 여러분과 상담하다 보면 학업 문제, 진로 및 진학 문제, 비전에 관한 문제 등과 같은 다양한 고민으로 인해 좌절하고 실망하고 있는 학생들을 자주 접하곤 합니다. 그 고민과 염려로 인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저 또한 학창 시절에 그러한 문제들로 인해 고민하고 염려했었기...
- 34
- 이성재 교사
- 2022.12.07
운동선수처럼
지난번 글에서 함요한 선생님이 소개해 준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이란 시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튀는 공을 세계에서 가장 잘 차는 축구 선수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아마도 유명한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제 세계에서 연봉(1위)을 가장 많이 받는 축구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 33
- 이치호 교사
-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