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기독학교

  스무 명 남짓했던 첫 졸업생들이 대학 입시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 요즘입니다. 처음으로 담임을 맡았던 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기도하며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고, 초등학교에서 가끔 마주치던 학생들은 신입생이 되어 중등센터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냥 어린 줄만 알았던 학생들이 어느새 이렇...

QT 가운데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그치고 계절이 바뀌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를 머물게 하여 나의 하나님 아버지를 다시금 마음의 왕좌 위에 모시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는 큐티의 시간이 매일 감사이고 감격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할 수 있는 최선은 바...

사랑의 흔적

  저에게는 철원에서 ROTC 장교로 군 복무 중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제 동생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학생으로서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를 생각하다가 고등학생 때부터 헌혈을 시작했습니다. 군 복무 중인 지금까지도 쉬지 않고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과 죽음을 앞다투는 과정과 수혈이...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지겹던 비가 그치고 아침, 저녁으로는 옷을 여며야 하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더불어 2학기가 시작한 지도 어느덧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개학 후 학교의 모두가 바쁘게 지내고 있는 이 시점에 여러분은 학기 초 세웠던 목표를 향해 지금을 행복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 많은 목표를 ...

6~7학년 선후배 만남 간증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간증을 하게 된 7학년 에스더반 이서율입니다. 먼저, 저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제가 새로남 학교를 다니며 그동안 느꼈던 점들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일반 공립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번에 새로남 기독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