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시간

어느 날 운전을 하다 밖에 꽃을 피운 나무를 보고 봄이 시작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3월의 학교는 항상 아이들이 북적거리고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반 친구들로 인해 설레며 정신없이 보냈는데 올해 3월은 너무 다른 풍경으로 이미 봄이 시작된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저는 학교에 와서 아이들 없이 수업 강의를 찍...

기다림... 그리고 만남의 기쁨

  안녕하세요? 이번 학기부터 교목으로 섬기게 된 이상진 목사입니다.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세대로 세우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남기독학교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해서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을 배우고 여러분의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여러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그런 시...

Just as He loves me

It’s already been three months since I came to SCS. Settling down in a new country, in a city I’ve never been before, surrounded by strangers wasn’t all easy and nice like a fairy tale. However, God has shown me the work He has been doing here. He gave me joy of partaking in His Kin...

감사할 것이 넘치는 사람

저는 항상 감사할 것이 넘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가끔은 바로 앞에 닥친 문제나 가진 불만들만이 보이면 그 감사가 잊혀질 때도 있지만 먼저 감사로 기도를 시작하며 언제나 제 삶에 함께해 주시고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께 항상 감사한 것 같습니다. 살면서 당연한 것은 없고 하나님 은혜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학생들과 함께한 두 달의 시간..

근무 한지 이제 두 달이 갓 지났는데 벌써 학교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9학년들은 중국을 다녀왔고, 다같이 서울에 있는 지식포럼에도 다녀오고, 사이언스 페스티벌도 다녀오고 문예사생대회도 있었고, 바로 지난주에는 수학과학 페스티벌 그리고 어제의 체육대회까지 있었습니다. 교직 생활을 막 시작하는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