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살아가는 제자의 삶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디모데후서 1:11)’ 위 말씀을 통하여 나의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은 복음입니다. 복음을 위하여 내가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습니다. 이 말씀은 나의 삶 속에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있...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

지난 5월의 끝자락에 생애 첫 마라톤 대회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다락방 식구들 모두가 ‘완주’라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를 응원해 주었습니다. 그 응원에 힘을 얻어 저 역시도 끝까지 달릴 수 있을 거라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굳은 의지로 첫 발을 내딛었고 무사히 완주를 하였습니...

교육동행

요즘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 ‘저는요…….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엄마가요(선생님이요) 제대로 하라고 잔소리 하시고 화만 내세요’, (분명 화만 낸 것이 아닐 테지만 아이들은 꼭 이렇게 얘기하지요)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이 말하는 &...

아이를 살리는 보약

올 봄에 교회에서 목회 20주년을 기념하여 두 달간의 안식월을 주었습니다.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니 거센 풍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돌발 상황 앞에서 심히 곤고하고 힘들었습니다. 좌우를 돌아보아도 기댈 곳은 보이지 않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우산 하나 없이 비바람을 맞고 서 있...

나로부터 시작될 새로남의 역사

“선생님, 민들레는 잡초 아니에요? 왜 사람들은 민들레를 키워요?” 수학여행 도중에 한 아이가 길가에 핀 민들레를 보며 질문해 왔다. “민들레는 잡초가 아니라 들꽃이야. 들에서 피는 아름다운 꽃.” 들꽃과 잡초는 사람들이 그 꽃에 관심을 가지고 이름을 붙여 주었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