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동행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요즘은 기말고사를 마치고 1학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는 기간입니다.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제가 느꼈던 은혜들을 이 글을 빌려 잠시 나누고자 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시험 일정(D-day)에 맞추어 본인들의 공부 계획과 생활패턴을 조정하며 시험을 준비합니다. 자신이 목표한 실력에 도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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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훈 교사
- 2021.07.15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Exodus 20:3 The first of the commandments might seem selfish, and before I met Jesus, I al ways thought it was odd that God would be petty enough to have the first law be about putting Him first. I thought it was obnoxiously self-serving and self-c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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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요한 세바스챤 바하는 "음악의 유일한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 영혼의 소생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곡 작업을 할 때, 악보 빈 공간에 'J.J.'(Jesu Juva, 예수님 도와주소서), 또는 'I.N.J.'(In Nomine Jesu, 예수님의 이름으로)라고 표시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작곡이 끝나면 감사 기도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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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봄과 같은 사람
겨울잠을 자고 있던 개구리가 깨어나는 날. 3월 5일은 경칩(驚蟄)입니다. 국어를 가르치다 보니 단어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고 그 어원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달력을 보다 우연히 경칩이라는 단어를 발견하고 ‘왜 하필 개구리일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봄을 만연하게 느낄 수 있는 ‘개나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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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