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열매로

개학 1주일 전을 떠올려 봅니다. 교사마다 환경미화에 고민과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타이밍이었습니다. 손에 붙은 테이프 조각 하나를 떼며 누구를 위해 교실을 아름답게 꾸미기는 것인가? 잠시 고민을 했었습니다. 다채로운 색상으로 커다랗게 프린트한-튼튼하게 코팅하여 스파이더맨 보다 더 자신있게 붙여놓았던 아...

다시,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2021학년도를 준비하면서 교사를 꿈꾸고 소망했던 첫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분주하게 달려온 탓인지, 눈에 보이는 흔적으로 남아 있지 않아서인지 오래도록 잊고 있었는데, 예수님을 닮은 교사가 되고 싶다던 마음속 외침이 불현듯 생각났습니다.   너무 막연했던 소망을 이제는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을 닮은 교사란...

가장 귀한 만남을 기억합니다.

2021년 새해가 밝았고 봄학기 개학을 했지만, 새로남기독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아직 본격적인 2021년은 시작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시작을 느끼기 전, 올바른 마무리를 위한 일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새로남기독학교의 6학년은 다른 일반적인 6학년들과 조금 다른 마무리를 거쳐야 합니다. 바로 졸업면담 입니다.   이...

진심

진심은 이 시대에 더욱 간절함으로 바라게 되는 말이고 마음입니다. 진심은 마음을 다한다는 뜻도 있고 진실된 마음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우리는 진심을 좋아합니다. 그 안에 정성과 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헛심이나 가식은 진정성이 필요한 인간관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

Like King Josiah(요시아 왕처럼)

(2 Kings 22) 1. Josiah was eight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2.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nd followed completely the ways of his father David, not turning aside to the right or to the left. (2 Kings 23) 25. Neither before nor after Josiah was there a king like him who turned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