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으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3월 새 학년 새 학기가 처음 시작되던 날, 저는 다대오반 아이들에게 굉장한 원성을 샀습니다. 아이들이 점심을 먹고 교실로 돌아와 양치를 한 뒤 저에게 ‘상쾌한 숨결’ 확인을 받아야 리세스 장소로 ...

아이를 살리는 보약

새로남기독학교 상임이사 조성희 올 봄에 교회에서 목회 20주년을 기념하여 두 달간의 안식월을 주었습니다.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니 거센 풍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돌발 상황 앞에서 심히 곤고하고 힘들었습니다. 좌우를 돌아보아도 기댈 곳은 보이지 않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우산...

나는 새로남기독학교 교사입니다

저는 주일학교 유년부 교사로 아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10월의 어느 주일 날. 유년부 야외예배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주일학교 반 아이들과 함께 부지런히 수목원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중 눈앞에 휴지 하나가 떨어져 있기에 별 생각 없이 휴지를 주워 손 안에 쥐었습니다. 그때 어디서 나타났는지 기독학교 아이 한 명이 ...

기독교사의 여정

한때, 저는 문제아였습니다. 학창시절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 의 일부는 퇴학과 정학을 당했습니다. 아이들의 돈을 뺏고, 싸 움질을 하던, 흔히 말하는 학교의 문제 학생으로 중학교 시절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선생님께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모 님께서는 저로 인해 피해 받은 아이들에게 돈을 돌려주고, 교 무실에 찾...

확고한 철학, 뜨거운 가슴, 분명한 비전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렘 20:9)” “한 때 예레미야는 패역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기가 너무 힘들어 그만두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