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들께

                 

God’s grace

At the beginning of the spring semester, a new journey begins. Each individual, students as well as teachers, embarks on a unique course of learning personalized by God. At some points along this course of learning, one ambles in light, jovial steps. At other times, one trudges along, breathing heav...

‘햇’감사에 담긴 특별한 사랑

‘하나님, 언제나 예쁜 사계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와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학교에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태양, 물, 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반 친구들이 건강하게 학교에 ...

셰프처럼

 제가 참 좋아하는 오래된 영화 중에 ‘남극의 셰프’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남극기지에 1년간 파견되어 근무하는 사람들을 위해 함께 1년간 그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셰프의 이야기입니다.   3,810m, 평균기온 -54℃의 극한지 남극 돔 후지 기지. 귀여운 펭귄도, 늠름한 바다표범도, 심지어 바이러스조차 생존할 수 없는 이곳에...

나는 3학년입니다.

“선생님, 몇 살이에요?” 이 질문을 들어보지 못한 교사는 없을 것입니다. 초, 중, 고등학교를 막론하고 담임선생님의 나이는 늘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3학년 1학기 국어(가) 3단원 ‘알맞은 높임표현’을 떠올린다면 “선생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라고 고쳐준 뒤, 다시 묻게 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