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Gloria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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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turn the calendar to December and Christmas is near, I get excited without any other special reason. I listen to Christmas carols that make me even more cheerful and happy. Recently, I heard this very familiar song <Joy to the World>, but there was a phrase that especially stood out to me that day: “Let Every Heart Prepare Him Room.” I began to think of the meaning of it.

 

As Christians we say “Christmas is all about Jesus!” but when we actually look closer into our lives, there are many times when we are too busy with other stuff that there’s no room for Jesus to come into our hearts. Do I have room for Jesus in my heart? Isn’t it too full of other things? Aren’t I pretending that I am busy doing important things and saying that I am working for God when they are actually for my own sake?

 

We should remind ourselves that Christmas really is all about Jesus. Even in the midst of the COVID-19 pandemic, let’s think about the priorities in life again and prepare room in our hearts for Jesus. I hope we can truly embrace the meaning of Christmas this year.

 

 

Joy to the world! The Lord is come

Let earth receive her King

Let every heart prepare Him room

And heaven and nature sing

And heaven and nature sing

And heaven, and heaven and nature sing

 

 

달력을 12월로 넘기고 성탄절이 다가올 때면, 저는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괜히 신이 나곤 합니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더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죠. 최근에는 너무나 익숙한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듣는데 그날따라 유독 튀는 한 소절이 있었습니다. “Let Every Heart Prepare Him Room” (“모든 이의 마음에 그분을 위한 자리를 예비하라” - 한국어 찬송가에는 의역된 부분) 다시금 이 문구의 의미를 묵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지! 말은 하면서도 사실 우리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수님께서 들어오실 공간이 없을 정도로 우리의 마음은 다른 일들로 분주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내 마음에는 예수님을 위한 자리가 있나? 다른 것들로 가득 차 있지는 않나? 중요한 일 때문에 바쁜 척 하고,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내 자신을 위해 살아갈 때가 더 많지 않은가?

 

다시 한번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가운데에서도 내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돌아보며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들어오실 수 있도록 마음의 방을 준비합시다.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삶으로 살아내는 올해의 성탄절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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