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6디모데반 함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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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25

북한의 침략으로

종이처럼 찢어진 우리나라

 

 

195075

오산 죽미령

540 : 5000의 살벌한 첫 전투

그 어느 때부터 잊혀지고 있는

그 날의 아픔

 

1950714

6일 동안 이어질 대전 전투의 시작

땅과 목숨을 내 주더라도

시간을 지켜 내야 했기에

하루 하루 힘겹게 버티며

빨갛고 투명한 피로

물들여 갔던 그 젊음과 꿈들

 

가족 친구 재산 모두 고향에 남겨두고

살 곳, 먹을 것, 피할 곳 읽고

기댈 곳도, 가진 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작은 토란잎처럼

비록 나는 비를 맞더라도

자유와 생명을 지켜주려

세차게 쏟아지는 무차별 공격에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운

24사단 용사들이여

 

기억해야 하는데 잊혀지는 분들

잊으면 안 되는데 잊혀져 가는 일들

알지 못해 감사도 잃어버린 우리들

 

Freedom Is Not Free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

그대들의 희생 위에 있기에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에 어린 시민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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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새로남 기독학교로 부르심을 받고 교사로서 지내게 된 지 어느덧 반년이 되어갑니다. 평일엔 ‘선생님’으로 불리고 있고, 주일엔 청년부 ‘부회장’ 또는 유치부 ‘교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반년 정도를 보내고 저 자신을 돌이켜 보니, 기쁨으로 시작한 섬김의 자리가 점점 또 다른 업무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무거...

잊지 못할 일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침략으로 종이처럼 찢어진 우리나라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 540 : 5000의 살벌한 첫 전투 그 어느 때부터 잊혀지고 있는 그 날의 아픔   1950년 7월 14일 6일 동안 이어질 대전 전투의 시작 땅과 목숨을 내 주더라도 시간을 지켜 내야 했기에 하루 하루 힘겹게 ...

그 분들 덕분에

                          값진 목숨 희생하여 우리나라 지켜주신 그 분들   옷에 얼룩진 피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 존경합니다.   울려퍼지는 총성에도 굴하지 않는 정신 본받겠습니다.   땅을 일궈 놓은 것은 그 분들이신데 추수 하는 것은 우리니 창피할 따름입니다.   나는 아직 작고 어려 전쟁터 나가 싸울 수는 없지...

그 노력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 친구들과 뛰어 놀고 있는 이곳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지켜진 곳   내가 가족들과 안전하게 살고 있는 이곳 많은 사람들의 아픔으로 지켜진 곳   내가 선생님과 공부하고 있는 이곳 많은 사람들의 눈물로 지켜진 곳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멋진 우주 진로비전특강의 우주 최강 소감문

오늘 최영준 박사님께 우주에 관한 진로비전특강을 들었다. 누리호, 달의 특징, 운석, 인공위성 등을 알려주셨다. 예전에 책으로 봐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화성에 물이 흐른 흔적을 사진으로 보니 더욱 인상 깊었다. 그리고 잠깐 운석이 떨어질 위치를 계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의문이 들었다.   ‘어?, 우리나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