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손하윤 학생(4학년 마태반)

손하윤.jpg아빠와 1박 2일동안 함께 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캔들 파이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기도회에서 아빠를 위해 기도하고, 캔들 파이어를 하면서 아빠에게 편지도 읽어주고, 대화도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평소엔 아빠가 교회에 계셔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진 못했다. 그래서 조금 서운한 면도 있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아빠와 더욱 친해졌다.

 

그리고 여러 행사 중 두 번째로 좋았던 것은 자동차 경주 대회였다. 나와 아빠가 열심히 만든 차가 2등을 연속 두 번 했을 때는 정말 날아갈 듯이 좋았다. 라인을 통과하지 못한 차들도 많았는데, 우리 차는 2등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 번째 경주에서는 조금 아쉬웠다. 4등을 했다. 그래도 나는 아빠한테 괜찮다고 했다. 아빠가 서운 하실 것 같았기 때문이다. 비록 1,2,3등은 못했지만 꽤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는 아빠가 대표로 선서를 하신 것이 좋았다. 아빠가 선서를 하셔서 자랑스러웠다. 저번 학교에서는 아빠가 목사님인 것이 조금 부끄러웠다. 하지만, 이 학교에 오고 나니 아빠가 목사님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졌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모두 교회를 다니고, 목사님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심 먹기 전 기도하는 것도 편해졌다. 

 

이번 아빠 캠프를 통해 아빠와 더욱더 친해진 것 같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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