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5일신입생 O.T.
- 2월 26일신편입생 학부모 O.T.
- 2월 28일제4회 새로남중학교 입학식
- 3월 4일개학감사예배

교사로서의 첫 해를 마무리하며
2018년은 저에게 모든 것이 새로운 해였습니다. 처음 근무하게 된 학교에서 처음 만나게 된 선생님들, 학생들과 함께 겪은 모든 일들이 낯설고 새로웠습니다. 어느 하나 익숙한 것이 없었기에 실수도 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정신없이 한...
교사로서의 첫 해를 마무리하며
2018년은 저에게 모든 것이 새로운 해였습니다. 처음 근무하게 된 학교에서 처음 만나게 된 선생님들, 학생들과 함께 겪은 모든 일들이 낯설고 새로웠습니다. 어느 하나 익숙한 것이 없었기에 실수도 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정신없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