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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 인성 · 지성의 조화 뿐 아니라 가정 ·교회 · 학교의 연계성을 강조하는 교육을 추구합니다

저자 박찬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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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위해 기도할 때 아빠가 나를 위해 일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빠캠프는 나에게 목숨을 줘도 팔 수 없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나는 아빠께 까분 것을 눈물 흘리며 회개했고 하나님께 울며 진심으로 기도했어요.”

 

아빠캠프를 떠올리며 아이들이 쓴 소감문의 일부입니다. 이번 아빠캠프는 아버지의 자녀를 향한 마음이 얼마나 깊고 애틋한지, 아버지를 향한 자녀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 느낄 수 있는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선지자 말라기는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할 선지자 엘리야가 오리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본심이 아버지를 간절히 바라고, 아버지의 마음이 자녀를 향하여 절절한데도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 서로에게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환경이 서로에게 틈을 만들고 오해를 깊게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우리의 마음이 사실은 간절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마음이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온전히 집중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그 틈을 당연히 여기며 사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봅니다.

캔들파이어 시간에 아버지가 눈물 흘리는 자녀를 꽉 끌어 안아주었듯이 하나님께서는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우리를 넓은 품으로 안아주십니다. 세면도구가 들어있는 가방을 찾지 못한 아버지가 딸을 위해 학교 밖까지 나가 새로 세면도구를 사 오신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딸은 아빠가 빨리 오지 않는다며 텐트 안에서 이유를 알지 못해 혼자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버지는 어떤 방법으로든 딸의 필요를 채워주려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처럼요.

자동차 경주 대회 때 자녀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손에 땀을 쥐며 자동차를 출발선에 올려놓는 아버지처럼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 새로남기독학교의 아빠캠프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께 달려가는 영적 아빠캠프를 이제 다시 시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빠와 같이, 하나님 아빠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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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 다시 시작된 아빠캠프

“아빠를 위해 기도할 때 아빠가 나를 위해 일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빠캠프는 나에게 목숨을 줘도 팔 수 없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나는 아빠께 까분 것을 눈물 흘리며 회개했고 하나님께 울며 진심으로 기도했어요.” 아빠캠프를 떠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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